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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케어 리뉴얼 출시기념 댓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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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p:)

작성일 2019-11-06

조회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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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

    작성일 2019-10-29 07: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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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갱년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왔어요. 하루에도 열이났다가 또 괜찮고 화도 많이나고 가족들한테 짜증을 많이 냈습니다. 갱년기가 오면 자신이 제일 힘들지만 주변사람들도 많이 힘듭니다. 저도 페미케어 먹고 편안하게 갱년기를 이겨내겠습니다. 자연지애~~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많이 개발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차****

    작성일 2019-10-28 19: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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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은 요리를하다가 손을베었다. 딸아이가 격렬히 걱정해준다. 살짝 베었는데 ㅋㅋ
    오늘은 너무 힘들었고 짜증만났다. 리액션이 많은 아이라서 날 웃겨준다. 웃기싫은데 난,웃고있다..
    오늘은 기분이 좋다. 딸아이도 엄마가 좋으니까 자기도 좋다고 춤을춘다.
    오늘은 뜬금없이 사랑한단다. 나이를먹으니 사랑한단말을 못듣고사는데 유일한 사람이다.
    정말 잘 키우고싶다. 시집보내기도싫다. 평생 같이 살고싶다. 시집보내기싫다 ㅠㅠ
    시집보내기싫다 ㅠㅠ
    시집보내기싫다 ㅠㅠ
    시집보내기싫다 ㅠㅠ
  • 작성자 조****

    작성일 2019-10-25 06: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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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석류랑 달맞이꽃종자유랑 마퀴베리 블랙커런트
    각종 콜라겐 영양제 다 먹는데도 갱년기증상때매 걱정이고
    호르몬도 저하된거같아 갱년기때매 몸이힘들어서
    꼭 체험해보고 싶네여~^^~
    슈퍼푸드 건강보조식품 자연지애꺼 믿고 먹고 있어여~^^~
    항상 더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이 핫하게 나와서 더 믿음이가구여~^^~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에게도 갱년기증상완화제품 체험기회를 주시면 감사할께여~^^~화이팅!!!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10-24 22: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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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른나이에 아이를 가지고 사정이 있어 출근하던 길에 혼자 병원에 가서 큰아이를 낳았습니다.. 미혼모였었기에 엄마로서 행복하다는 생각이 전혀 없을 즈음 아들이 첫 말을 한게 '엄마,엄마'였어요ㅠㅠ 정말 감정이 복바쳤고 그 순간 눈물이 나면서 그동안의 힘듦이 사라지는데... 내아들의 엄마인게 정말 행복하다는걸 처음 느꼈습니다. 그 뒤로는 정말떳떳하게 잘 살았습니다.. 행복은 부유한것에서도 특별한것에서도 오지않습니다. 바로 아이가 엄마라고 부르며 저만을 찾아줄때 그때가 정말 행복한것 같아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9-10-24 1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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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가 되고나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 이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무살 갓 어린나이에 결혼을 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에 아이를 키우고 이제 아들이 커서 대학생이 되었어요~
    성인이 된 아들을 보며, 언제 이렇게 키웠나 싶을 정도로 잘 커준 아들을 볼때마다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자연지애를 알게되서 가족건강을 챙기려고 합니다!
    가성비도 좋고 믿구 구매합니당!!
  • 작성자 심****

    작성일 2019-10-24 0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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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산하고 갓 13일된 산모 입니다. 첫아이는 자연분만을했는데 둘째아이는 운이안좋게도 역아로 제왕절개를 하였습니다. 수술대에 올라가니 상황이 너무 무섭고 내살이 찢어진다하니 너무 두렵기만하더라구요 막상 수술이 진행되고 둘째아이의 얼굴을 보니 정상적으로 태어나준 아이에 대한 고마움으로 엄마가 될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을 처음했습니다. 엄마라는게 시작부터 너무 어렵고 험난하기만 한데 그와중에도 아이얼굴만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나는 그런게 전부 엄마가되길 잘했다는 생각이자 느낌이 아닐까 싶네요^^
  • 작성자 윤****

    작성일 2019-10-23 20: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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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하고 세아이를 키우고 시댁 농사일도 돕다보니 어느새 40을 훌쩍 넘기게 되었습니다. 이룬것 없이 세월이 간것같아 새직장을 구했는데 이제 체력에 한계를 많이 느끼네요..하지만 보물같은 아이들이 어느새 많이 자라 스스로 집안일도 돕고 엄마의 힘을 덜어주네요..앞으로 가족과 내건강도 열심히 챙겨야겠습니다~제인생은 지금부터니까요~^^
  • 작성자 하****

    작성일 2019-10-23 17: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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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를 3명 낳고나서 예전보다 몸이 많이 약해졌어요, 매일 비타민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 하루하루 자라나는 세아이를 보면서 엄마인 내가 건강을 잘 챙겨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며칠전 남편이 출장가고 집에 없는데 큰아이와 둘째가 설거지를 하고 셋째가 마루를 정리해주는데 우리아이들이 이만큼 컸구나하고 세아이의 엄마인게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이 세아이들을 잘 키울수있게 건강한 엄마를 위하여 영양제가 꼭 필요 할꺼 같아요~~^^♡♡♡
  • 작성자 채****

    작성일 2019-10-23 14: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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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가 많은편도 아니고 아직 아기도없는데 유방선종 탈모나 열과땀이 많이나거나 몸에변화가 생겨서 임신준비하는데문제가 있을까싶어 석류쥬스 사서 잘마시고있습니다 앞으로 태어날아기가 건강하기위해서는 건강한 엄마가 되야된다고 생각하고 신청합니다
  • 작성자 유****

    작성일 2019-10-23 13: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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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이 내게온 순간부터~ 오늘 아침 눈뜨며 엄마를 바라보고 미소지어주고 학교 가기전 문앞에서 꼭 안아주며 "오늘도 사랑 합니다"해준 모든 순간이 감사하기에 엄마라서 행복 합니다
  • 작성자 윤****

    작성일 2019-10-23 12: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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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기낳고 3개월만에 복직하고 주변에 도와주실 분이 없어서 그 핏덩이는 백일 지나자마자 어린이집 원장님 손에서 커야했습니다.
    너무 어렸을때 부터 어린이집을 다녀서인지 참 많이 아팠고 그럴때마다 죄책감에 미안함에 아픈 가슴 부여잡고 갓난아기를 끌어안고 참 많이도 울었네요..
    돈은 벌어야하니 일을 그만둘수도 없고 능력도 없는 내가 애를 낳아서 이렇게 고생을 시키는구나 자책도 많이했던 아기를 낳고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끝나지않을것만 같던 힘든시절도 지나가고.. 이제는 두돌이 다되가는 아기는 영양제 덕분인지 다행히 밝고 건강하게 별탈없이 자라주었어요.
    요즘은 퇴근하고 오면 엄마~~! 부르며 달려와 꼭 안아주고 좋아하는 장난감 노래를 틀어주며 재롱을 부리네요 ^^
    하루의 피로가 사라지는 느낌을 받으며 아 이런게 행복이구나 이래서들 자식 키우나보구나 싶습니다.
    엄마 좋아? 물어보면 응! 쪼아!!!! 라고 크게 외쳐주는 우리아기. 저에게 경험해보지 못했던 사랑하는법을 알려주고 엄청난 행복함을 주는 우리아기 평생 행복하게 해줄거예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10-23 11: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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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울 와이프 49세인데 몸이 더웠다추웠다 변덕이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갱년기라네요 이번기회에 함 먹어봤으면좋겠네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정****

    작성일 2019-10-23 1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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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제나 우리 딸을 바라보면 건강하고 심성 바르게 자라준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있습니다. 내가 엄마로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영양제도 꼬박꼬박 챙겨주고 아플때마다 늘 곁에서 지켜줘서 고마워~~~ 라고 우리 딸이 이야기 해 주었을때 입니다. 고등학생이 된 우리딸이 제가 좋아하는 음식도 사다 주고 같이 마트에서 장보기도 하면서 친구처럼 지낸는 것도 행복합니다. 또한 자연지애의 크릴오일과 모유유산균 사차인치 ,브라질너트등 품질좋은 건강식품을 가족 모두 열심히 챙겨 먹어 늘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것에 대해 건강한 가정을 지켜내는 것 같아 그런 생각을 할때마다 내가 엄마로서 가장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복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하면서 이렇게 응모 기회를 주셔서 자연지애 이벤트 담당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 작성자 박****

    작성일 2019-10-22 20: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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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아이들을 볼때마다 매순간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순간 내가 엄마로써 가장 행복한 순간이 뭐였더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과거를 생각하면 아이가 첨으로 엄마라고 부르면서 방긋 웃을때 행복함을 느꼈고 아이가 첫 입학할때 또한 벌써 학교를 가게 된 나이가 되었구나 하는맘에 엄마로써 또한번 행복감을 느꼈으며 지금은 딸아이가 중학교 졸업을 남겨두고 있어요 그 어린것이 벌써 고등학생이 되어 오히려 반대로 일하는 절 걱정하고 자기가 얼릉 어른이 되어 용돈 가져다 주고 여행 같이 가자 하는 말을 들으면 내가 엄마로써 열씨미 살았구 잘 키운 생각에 뿌듯하고 가장 행복함을 느낍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10-22 1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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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근에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직장다니며 바쁜 생활때문에 아이들 건강이며 먹거리를 신경쓰지 못하는 엄마였어요..인스턴트로 떼우기 일쑤였죠..집에서 쉬는동안 여러가지를 되돌아보게 되었어요..아이들 건강이 가장 걱정이었어요~~우연히 알게된 자연지애를 통해서 유산균이랑 새싹보리등 몸에 좋은 제품도 먹이고 건강한 식단도 신경쓰게되고 가족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요즘이 엄마로서 제 자리를 찾은것 같고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자연지애를 통해서 가족들 건강관리 하려구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10-22 11: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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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제나 아이 덕분에 힘을 내며 삽니다. 아직어린 우리 아이가 조금씩 조금씩 아픈곳없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볼때마다 그저 행복합니다. 왠지 저도 성장해가는것 같아요. 이런 행복이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쭉 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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