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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타민 원료 유래에 따른 우월성 : 합성과의 비교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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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연지애(ip:)

작성일 2020-03-06

조회 1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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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닥터 헬케 균형체 철학 : 원료에 대한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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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헬케의 의학과학적 논문에 대한 저작권은 닥터헬케에 있습니다. 의과학적 논문을 재인용할 시에는 닥터헬케와 협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논문제목 :    
<Natural vitamins may be superior to synthetic ones>

천연/자연 유래 비타민은 합성 비타민 보다 우월할 수 있다.


요약.
미국 캘리포니아 필 박사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미국 약전에 명시된 합성비타민은 화학적 분리 동정 과정을 거쳐 제조되고
모든 합성비타민의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았으며
식품과 비타민이 복합된 형태를 이루고 있는 천연비타민을 대체할 수 없다
고 밝혔다.

내용.             

비타민은 주로 식물 조직에서 생성되는 반면
미국 약전에 해당하는 합성비타민은 자연 발생적 분리 동정과정을 거치지 않고
반드시 식물 조직에서 추출할 필요가 없다.
또한 모든 합성비타민의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았으며
합성 비타민이 천연 비타민을 대체할 수 있지 않다고 발표하였다.
미국 약전의 합성 비타민은 화학적 분리 동정 과정을 거쳐 합성된 비타민인 반면
천연 비타민의 경우 절대로 분리 정제되지 않았으며
식품과 비타민이 복합된 형태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비타민 종류별 천연비타민과 합성비타민의 흡수율 비교




요약.             

비타민A
합성비타민A (레티노이드) 성분은 잠재적으로 간 경변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일일 10,000IU 이상 섭취 시 기형아 출산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합성비타민A은 주로 레티닐아세테이트로 가공 과정에서 비닐 또는 콜타르가 사용되고
동물실험결과, 레티닐아세테이트 성분은 체내 비타민E 활성을 저해하며
천연 복합체 형태의 비타민A가 합성형태 보다
혈액 내 1.54배 높게 흡수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내용.             

합성 형태의 레티노이드 성분은 잠재적으로 간 경변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일 합성비타민A 10,000IU 이상 섭취 시,
기형아 출산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된 반면
비타민A 전구체인 베타카로틴 형태로 섭취할 경우 해당 위험성이 발견되지 않았다.
합성비타민A는 주로 레티닐아세테이트가 이용되며
최소 한 단계 이상의 가공 과정에서 비닐 또는 콜타르 성분이 사용된다.
동물 실험 결과, 합성형태인 레티닐아세테이트는
생체 내 비타민E 활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천연 복합체 형태의 비타민A가 합성형태 보다 독성이 낮게 측정되었고
혈액 내 1.54배 높게 흡수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요약.             

비타민B1, 티아민
합성비타민B1은 식품 또는 인체에 존재하지 않는 성분으로
콜타르 유래 성분으로부터 추출하며 제조 과정 중 암모니아와 기타 화학물질이 사용된다.
동물실험결과, 천연 복합체 형태의 비타민B1이 합성형태보다
혈액 내 1.38배 높게 흡수되며 간 내 1.27배 높게 잔존
하였다고 밝혔다.

내용.             

합성형태의 티아민은 비활성 형태의 염산티아민 또는 티아민질산염 형태로 이용되며
콜타르 유래 그레베 디아민 성분으로부터 얻어지며
암모니아와 기타 다른 화학물질을 이용하여 제조된다.
염산티아민과 티아민질산염은 식품 또는 인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성분이다.
동물실험 결과, 천연 형태의 비타민B1은 합성형태 보다 혈액 내 1.38배 높게 흡수되었으며
간 내 1.27배 높게 잔존하였다고 밝혔다.





 

요약.             

비타민B2, 리보플라빈
동물실험결과, 천연 복합체 형태의 리보플라빈은 혈액에 흡수된 후,
간 내 합성형태 보다 1.92배 높게 잔존하였다고 밝혔다.

내용.             

몇몇 합성 형태의 비타민B2 유사체는 매우 낮은 비타민 활성을 나타낸다.
동물실험결과, 천연 복합체 형태의 리보플라빈은 혈액에 흡수되었으며
합성 형태 보다 간 내 1.92배 높게 잔존하였다고 밝혔다.

 



요약.           
 

비타민B3, 니아신아미드(니코틴산아미드)
동물실험결과, 천연 복합체 형태의 비타민B3이 합성형태 보다
혈액 내 3.94배 높게 흡수되었으며 간 내 1.7배 높게 잔존하였다고 밝혔다.

내용.             

합성 형태의 비타민B3 제조과정에서 포름알데히드와 암모니아가 사용되며
다양한 종류의 니아신(니코틴산) 유사체는 비타민 활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동물실험결과, 천연 복합체 형태의 비타민B3이 합성형태 보다
혈액 내 3.94배 높게 흡수되었으며 간 내 1.7배 높게 잔존하였다고 밝혔다.





요약.             

비타민B6
최소 한가지 이상의 합성 비타민B6 유사체는
천연 복합체 형태의 비타민B6 활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동물실험결과, 천연 복합체 형태의 비타민B6이 합성형태 보다
혈액 내 2.54배 높게 흡수되었으며 간 내 1.56배 높게 잔존하였다고 밝혔다.

내용.             

일반적으로 미국 약전의 비타민B6 형태는 체내에 존재하지 않는 피리독신 염산염 형태이며
최소한 한가지 이상의 합성 비타민B6 유사체는
천연 복합체 형태의 비타민B6 활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실험결과, 천연 복합체 형태의 비타민B6이 합성형태 보다
혈액 내 2.54배 높게 흡수되었으며 간 내 1.56배 높게 잔존하였다고 밝혔다.







요약.             

비타민B9 엽산
동물실험결과, 천연 복합체 형태의 비타민B9는 합성형태 보다
혈액 내 1.07배 높게 흡수되었으며 간 내 2.13배 높게 잔존하였다고 밝혔다.

내용.             

초기 천연 형태의 엽산은 자기분해 효모 형태로 임신성 빈혈 증상 환자에게 제공되었으며
합성 형태는 프테로일글루타민산으로부터 가공 및 제조되었다.
곡류 제품에 사용되는 강화 합성 엽산은
비타민B12 결핍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보고되었다.
동물실험결과, 천연 복합체 형태의 엽산은 합성 형태 보다
혈액 내 1.07배 높게 흡수되며 간 내 2.13배 높게 잔존하였다고 밝혔다.






요약.             

비타민B12
동물실험결과, 천연 복합체 형태의 비타민B12는 합성형태 보다
혈액 내 2.56배 높게 흡수되며 간 내 1.59배 높게 잔존한다고 밝혔다.

내용.             

몇몇 합성 형태의 비타민B12 유사체는 체내에서 비타민B12 활성과
적대적인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합성 비타민은 시안화물(청산가리) 발효 과정을 통해 얻어진다고 밝혔다.
동물실험결과, 천연 복합체 형태의 비타민B12는 합성형태 보다
혈액 내 2.56배 높게 흡수되며 간 내 1.59배 높게 잔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요약.             

비타민C
인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결과, 천연 복합체 형태의 비타민C는 합성형태 보다
적혈구 내 1.74배 높게 흡수되었으며 혈장 내 1.35배 높게 흡수되었다고 밝혔다.

내용.             

과일과 채소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 섭취는 암 위험 감소, 구강, 식도, ,
결장 및 폐 부위의 암 발생 위험성을 감소시켜 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진 반면,
보충제 형태의 비타민C 섭취는 결장 직장 및 위암 발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보고되었다.
인체 대상 임상실험 결과, 천연 복합체 형태의 비타민C는 합성형태 보다
적혈구 내 1.74배 높게 흡수되었으며 혈장 내 1.35배 흡수되었다고 보고되었다.


 

 

 


요약.             

비타민E
인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결과, 천연 복합체 형태의 비타민E는 합성형태 보다
대략 2배 이상 높은 생체이용률을 나타내었으며
임신 기 인체 제대혈(태반과 탯줄에 있는 혈액)에서 3.42배 높은 흡수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내용.             

인체 대상 임상실험 결과, 천연 복합체 형태의 비타민E는 합성형태보다
대략 2배 이상의 생체이용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신 기 인체 제대혈에서 합성형태 보다 3.42배 높은 흡수율을 보였다.
인체 대상 소변을 통한 비타민e 배출을 분석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천연 복합체 형태의 비타민E는 합성형태보다 2.7배 높은 흡수율을 보였으며
이는 체내에서 합성형태의 비타민E를 가능한 빨리 배출(제거)하려는 경향을 보인다고 밝혔다.
동물의 간을 이용한 연구결과, 천연형태의 비타민E는 합성형태보다
간 내 2.6배 잔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천연 형태의 비타민 섭취가 합성형태의 비타민 섭취 보다 우월할 수 있음을 논리적으로 뒷받침해 줄 수 있다.





<
천연 비타민과 합성 비타민의 흡수율 비교>

출처.             

2000, 의학 가설 SCIE
Medical Hypotheses, 2000, 55(6): 461-469



<과학으로 설계합니다. 닥터 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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