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치 피부 섬유아세포주에서 아시아티코사이드에 의한 세포 증식 및 콜라겐 합성
<레티노산 대비 아시아티코사이드의 인체진피섬유아세포 증식 및 콜라겐 합성 증진 효과>
인도네시아 따루마너가라 의과대학 피부성병학부 소속
율리안티(L. Yulianti) 박사팀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병풀의 사포닌 계 성분인 아시아티코사이드는 인체피부(진피)섬유아세포 증식 및
콜라겐 합성을 증진시켜 상처 치유를 개선시킬 수 있으며
인체 피부 섬유아세포주를 이용한 연구에서 아시아티코사이드는 레티노산 보다 월등하게
인체 피부 섬유아세포 증식과 제1형, 제3형 콜라겐 합성을 유도하였다"고 발표하였다.
2015년, 세계의학 Universa Medicina, 2015, 34(2): 96-103
<2> Bioactive compounds from natural resources against skin aging
피부 노화에 대응하는 천연 원료의 생리활성물질
인도 자다푸르 대학 제약기술학부 소속 무케르지(P. K. Mukherjee) 연구팀의
자료에 따르면, "병풀의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은 콜라겐 발현을 유도하고
염증인자를 조절하며 병풀의 사포닌 계 활성 성분인 아시아티코사이드는
인체진피섬유세포에서 제1형 콜라겐 합성을 유도한다"고 발표하였다.
2011년, 식물의학회지 (Phytomedicine) SCIE Phytomedicine, 2011, 19(1): 64-73
<3> Current Updates on Centella asiatica: Phytochemistry, Pharmacology and Traditional Uses
병풀에 대한 최신 업데이트 : 식물 화학, 약리학 및 전통적인 용도
방글라데시아 이슬람대학 생명공학/유전공학부 소속 로이(D. C. Roy) 연구팀의 자료에 따르면,
"병풀 추출물의 아시아티코사이드 성분은 인체진피섬유아세포에서 피부 노화 억제 인자인
제1형 콜라겐 합성을 자극하고 비정상적인 콜라겐 축적을 억제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2013년, 약용식물연구 (Medicinal Plant Research) SCIE
Medicinal Plant Research, 2013, 3(4): 20-36
<4> Cellulite: a review
셀룰라이드 : 리뷰(고찰)
프랑스 톨루즈 대학 피부과학부 소속 로시 (A. B. Rossi) 연구팀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90일간 일일 1회 병풀 추출물 60mg 경구 섭취에 의해 둔대퇴부위와 삼각근 부위의
지방세포 크기가 감소되었으며 지방세포간 섬유증 증상이 감소되었다"고 밝혔다.
2000년, 유럽피부과학 및 성병학회지 SCIE
Journal of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 2000, 14: 251-262
<5> Madecassoside Isolated from Centella asiatica Herbs Facilitates Burn Wound Healing in Mice
병풀 유래 마데카소사이드는 렛트의 화상 상처 치유를 용이하게 한다
<병풀 유래 마데카소사이드의 시간/용량 의존적 렛트의 화상치유 증진>
<병풀 유래 마데카소사이드의 시간/용량 의존적 렛트 화상 부위의 조직병리학적 변화>
<마데카소사이드 처리에 의한 화상 상처 부위의 생체 내 피부혈관 신생 촉진>
중국 약학대학 소속 리우(Mei Liu) 연구팀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병풀의 주요 트리테르펜 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는 피부 상피 형성을 증진시키고
염증세포 침윤을 완화시켜 섬유아세포에서 피부 증식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2008년, 식물의학회지 SCIE Planta Medica, 2008, 74(8): 809-815
<6> Triterpene Composition and Bioactivities of Centella asiatica
병풀의 트리터펜 구성 성분과 생리활성
<미처리군, 비타민C처리군, 병풀추출물 처리군의 콜라겐 합성 효능 비교>
푸트라 말레이시아 대학 소속 하심(Puziah Hashim) 연구팀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병풀 추출물은 50ml/Ml 농도에서 비타민C 보다 우수한 콜라겐 합성 효능을 나타내었으며,
포도씨 추출물과 비타민C와 유사한 항산화 활성과 카페인 보다
높은 지질 분해 효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2011년, 분자 (Molecules) SCIE Molecules, 2011, 16(2): 131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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